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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식당을 보다 가츠동이 먹고싶어졌습니다. _식탁


[가츠동]


몇일전 친구들과 오랫만에 신촌에서 만나고

집에 들어오는길.

저녁을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다

뭔 생각이였는지 심야식당에 나오던

가츠동이 끌리더라구요...


레시피를 찾아 네이버 검색 고고!  ... 천차만별입니다..

돈까스+계란+쯔유 끝! 인데도 있고

버섯 양파 등등등.. 이것저것 넣는데도 많더라구요.


그래서 집에 오는길에

수제돈까스집을 찾아 돈까스 튀긴것 한덩이와

버섯 세종류를 사서 집에 들어왔습니다~




재료는!!!!!!

돈까스+계란+쯔유(시판 국수장국으로 대체 가능)
있으면 좋은것 : 버섯, 파, 양파




우선 쯔유대신 사용할 국수장국은 비율을 봅니다.

돈부리는  1:5 네요~ 

다음날 점심도시락용으로도 가져가기 위해 

대충 50ml : 300ml로 물양을 잡아서 냄비에 붓구요.




자취방에서 한번 돈까스를 튀기면 집안에 냄새가 솔솔~ 나서 빠져나가지 않기때문에

그냥 사봤는데. 갓 튀긴것처럼 바삭바삭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.

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꽤 크니 다음날 도시락까지 담당하고도 남았습니다.





버섯도 좋아하니 다양하게 넣습니다.

양파도 열심히 썰어요. 사진엔 반개만 올려넣었는데 하나 다 썰어버렸습니다.



다 썰은 재료를 냄비에 넣고




보글보글 끓입니다.

너무 많이 끓으면 짜지니까... 적당히 보글보글 끓으면



냄비에 먹을만큼 따로 담아서~




계란을 대충 풀어주고~~~~~



돈까스를 넣고 계란물을 부어~




30초~1분간 뚜껑을 덮어놓고 끓여요.



원래 쌀밥이 이쁘지만.

집에선 현미밥밖에 취급을 안합니다. ^^



밥위에 국물로 촉촉히 적시고

마지막 돈까스를 올리고 실파를 적당히 뿌리고 먹습니다 :)






이런건 심야식당을 보면서 먹어야죠. :)

어제 심야식당 시즌2 1화를 드디어 봤습니다~

아흑흑. 순정남 류아저씨...ㅠ0ㅠ!



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:)


심야식당에서 나오는 팁을 알려주자면,

돈까스는 80%만 미리 익히고

나머지는 국물 끼얹어서 익히면 맛있다네요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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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커피에딕트 2011/10/20 20:39 # 답글

    오오 저 돈까스완전 좋아해요 ㅠㅠ 당연히 카츠돈도 좋아함
    심야식당도 좋아..............-_-;
    이 포스트는 보면 안되는거였어요ㅡㅜ
  • 레드피쉬 2011/10/21 11:05 # 답글

    가츠동을 직젖 만들어 드시다니ㅋㅋ

    전 부타동에 도전!!!하고 싶지만ㅎㅎ
    저같은 서민자취생에게 조리도구믄 없고 라면이 집에 전부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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